공지사항 및 소식
언론에 비친 한국갈등조정중재그룹의 중대재해 대응 최고위과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08-18 21:49
조회
1363
한국갈등조정중재그룹,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및 갈등협상 최고위과정’ 개설
[매일안전신문=이진수 기자] 기업 CEO와 CSO(건설안전최고경영자)를 비롯해 판사와 검사, 변호사,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및 사후 리스크 관리 및 대응방안에 대한 지원이 이뤄진다.
한국갈등조정중재그룹은 중대재해의 예방부터 사후 대처방안까지 전방위적인 대응을 지원하는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최고위과정’을 개설한다고 17일 밝혔다.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최고위과정은 오는 22일부터 접수해 16주 과정으로 다음달 중순에 착수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중대재해 관련 최고의 전문 변호사와 노동산재 전문가, 안전보건관리시스템 당국의 고위관리자, 갈등관리와 협상 전문가를 포괄하는 실무 중심의 전문교수진들로 구성된다.
광주아파트 붕괴 사고의 중앙사고조사단장을 담당한 최명기 교수를 비롯해 임재동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 송병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영이사, 이덕조 대표노무사, 김용길 원광대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 분야별 핵심 관계자들이 교수진으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갈등조정중재그룹은 중대재해 예방 및 피해 최소화와 기업·근로자·시민의 권익 보호를 위해 생생한 사례 중심의 커리큘럼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중대재해 발생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의 구축 및 운용 ▲중대재해의 주요 원인인 사업장의 내·외적 갈등관리 및 중대재해 발생 시 사업장의 대처방안과 법적 리스크 관리 ▲경영책임자 등의 중대재해 발생 억제를 위한 예방적 조치와 발생한 중대재해의 사후적인 행정적·사법적 대처 절차 ▲중대재해처벌법의 운용 및 처벌과 관련한 최근의 동향과 그에 대한 대응방안 등을 총체적으로 제공한다.
박철규 한국갈등조정중재그룹 회장은 “중대재해 전방위 리스크 예방 및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교수진과 수강생들 간의 중대재해에 관한 이론과 실무지식 및 경험을 공유·전수하겠다”며 “경영책임자 등의 중대재해 예방 및 리스크 관리 능력과 건전한 국가경쟁력의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매일안전신문(https://idsn.co.kr)
[매일안전신문=이진수 기자] 기업 CEO와 CSO(건설안전최고경영자)를 비롯해 판사와 검사, 변호사,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및 사후 리스크 관리 및 대응방안에 대한 지원이 이뤄진다.
한국갈등조정중재그룹은 중대재해의 예방부터 사후 대처방안까지 전방위적인 대응을 지원하는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최고위과정’을 개설한다고 17일 밝혔다.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최고위과정은 오는 22일부터 접수해 16주 과정으로 다음달 중순에 착수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중대재해 관련 최고의 전문 변호사와 노동산재 전문가, 안전보건관리시스템 당국의 고위관리자, 갈등관리와 협상 전문가를 포괄하는 실무 중심의 전문교수진들로 구성된다.
광주아파트 붕괴 사고의 중앙사고조사단장을 담당한 최명기 교수를 비롯해 임재동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 송병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영이사, 이덕조 대표노무사, 김용길 원광대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 분야별 핵심 관계자들이 교수진으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갈등조정중재그룹은 중대재해 예방 및 피해 최소화와 기업·근로자·시민의 권익 보호를 위해 생생한 사례 중심의 커리큘럼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중대재해 발생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의 구축 및 운용 ▲중대재해의 주요 원인인 사업장의 내·외적 갈등관리 및 중대재해 발생 시 사업장의 대처방안과 법적 리스크 관리 ▲경영책임자 등의 중대재해 발생 억제를 위한 예방적 조치와 발생한 중대재해의 사후적인 행정적·사법적 대처 절차 ▲중대재해처벌법의 운용 및 처벌과 관련한 최근의 동향과 그에 대한 대응방안 등을 총체적으로 제공한다.
박철규 한국갈등조정중재그룹 회장은 “중대재해 전방위 리스크 예방 및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교수진과 수강생들 간의 중대재해에 관한 이론과 실무지식 및 경험을 공유·전수하겠다”며 “경영책임자 등의 중대재해 예방 및 리스크 관리 능력과 건전한 국가경쟁력의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매일안전신문(https://idsn.co.kr)
